일광역\/ 컨테이너 확보가 관건

유영재 기자 입력 2015-06-07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항에 꾸준한 물동량 유치를 위해서는
컨테이너 화물의 활성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 물동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액체 화물은 국제 유가 변화에 따라
안정적인 확보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전국 액체화물 물동량의 35%를 처리하는
울산항.

액체화물은 울산항 전체 물동량의
80%를 차지할 만큼 주력 화물입니다

[투명] 울산항 물동량은
2012년 1억9천697만톤으로
사상 최고점을 찍은 뒤,
2013년과 2014년 1억9천100만톤 대에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S\/U▶ 이같은 현상은
국제 유가 변화에 따라 액체화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인데,
이에 대한 보완 수단으로 컨테이너 물동량을
키울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상 운송 화물이
세계적으로 컨테이너화되는 추세 속에,

현대자동차의 인도 등 동남아 공장 증설로
자동차 부품 수출 등이 컨테이너 물동량을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울산항은
4천 TEU급 대형 선박의 입*출항이 어렵고
정기선 항로가 부족해
지역 화물의 6-70%가 부산항을 통해
빠져 나가는 실정입니다.

◀INT▶ 이형락 팀장 \/ 울산항만공사
부산항으로 지금 이탈되는 화물들을 최대한
울산항으로 유치하기 위해서 항로를 다변화하는 노력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화주들의 물류비 절감을 통해서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이 때문에 울산항 구조와 운영 방식에 있어
컨테이너 화물 유치가 유리하도록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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