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말 부산에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오는 등 메르스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행사 취소 여부를 두고 혼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시 복지여성국은 내일(6\/8) 개최 예정이던
제70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메르스 확산
우려 때문에 취소한 반면 문화체육관광국은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전국 장애인 축구선수권대회 등 예정된 행사를 정상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시민단체 등은 행사 성격에 따라
취소 또는 강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겠지만
울산시 차원의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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