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앞바다에서는 지금 적당한 수온에
맛과 영양이 풍부한
다시마 수확이 한창입니다.
청정 동해안 다시마 수확 현장을,
설태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해안선을 따라 다시마 양식장이 펼쳐진
울산앞바다입니다.
바닷 속에서 줄을 당기자
햇살을 받아 윤기 나는 갈색 다시마가
탐스럽게 올라옵니다.
미역 채취가 끝난 자리에
150일을 자란 다시마는
올해 수온이 적당해
수확량도 풍부합니다.
◀INT▶ 이종호 어민
좋은 점은 여기가 물 조류가 좋아가지고
(품질이) 다른 지역보다 낫지요
뭍으로 올라온 다시마는 온 마을 주민들이
동원돼 깨끗히 씻어 저장하기 좋게 말립니다.
산지가격은 1Kg에 1만원 선,
식이섬유와 요오드 성분이 많아 성인병 예방과
항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다시마는
시원한 국물 맛과 반찬으로도 인기입니다.
◀INT▶ 이상숙 식당업주
지 담으면 짜다 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삼삼하면서 쫄깃쫄깃하고 괜찮다고
말씀 많이 하세요
청정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맛과 영양 만점의
동해안 다시마가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el3@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