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내년 총선>야권단일화 예측불허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6-08 20:20:00 조회수 0

◀ANC▶
정의당과 노동당 등 4개 진보세력이
통합을 선언하면서 동.북구를 중심으로 야권
성향이 강한 울산에도 적지않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과 옛 통합진보당
세력과의 연대가 불투명해 큰 틀의
야권단일화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정의당과 노동당, 국민모임 등 4개 진보세력이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총선에서 울산도 야권후보
단일화 문제가 또다시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울산은 전통적으로 야권성향이 강한 동구와
북구를 중심으로 야권단일화를 통한 국회진입을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SYN▶조승수 정의당 울산시당위원장
\"6월 28일이 노동당 대의원 대회인데, 아마 그 때가 분수령이 될 것 같아요. 당원 총투표가
통과되든 안되든 방향이 결정되는 거니까..\"

하지만 이들의 야권단일화 만으로는 기존
정치구도를 바꿀만한 동력이 되지 못할 거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들과의 야권연대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는데다 민주와 노동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옛 통합진보당 세력과의
교감도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내년 총선에서 울산 제 1야당 입지를
굳히겠다는 새정치민주연합은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낸 뒤 비례대표 1석을 건진다는
복안속에 야권연대 불참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새누리당 독식구도를 깨기 위해
막판 범야권 후보 연대 카드가 다시 나올 수
있어 선거법 개정 윤곽이 드러나는
올 연말까지는 야권연대 논의가 계속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S\/U)정의당과 노동당 등 제 4진보세력의
통합이 내년 선거 야권연대의 새로운 변수가
될 지, 아니면 분열의 씨앗에 그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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