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모니터링 환자 8명..신고 당부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6-09 18:40:00 조회수 0

메르스와 관련해 울산지역 모니터링 환자가
8명으로 늘었지만, 의심환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삼성서울병원을 단순 방문한 8명의 명단을
받아 모니터링에 들어갔으며,
메르스가 의심되는 60대 여성은 오늘(6\/9)
오후 2차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부산의 메르스 환자와 함께 KTX에 탑승해
울산역에서 하차한 16명 가운데
연락이 되지 않은 10명에 대해 추적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KTX역에 발열감시카메라를
1대 더 설치했습니다.

울산시는 서울아산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기간에
의료기관을 방문한 사람들은 집에 대기하고,
콜센터나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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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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