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한달 사이에 울산지역 가계빚이
3천억원 늘었고, 증가액의 3분의 2는
주택담보대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한달 전보다
3천억원 가량 늘어난 15조 8천 103억원으로,
월별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증가액이
3천억원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전체 울산 가계빚 증가액 가운데 주택담보
대출이 2천억원으로, 증가액의 60% 이상을
차지했으며 지난 4월말 기준으로
울산지역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9조 8천 97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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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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