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가 한두명씩
늘고 있는 울산지역은 오는 16일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일 부산 메르스
확진자와 KTX열차를 함께 탔다가
울산에서 하차한 승객들의 자진 신고가 1건에 그친 데다 KTX울산역에서 내린 200여명의
승객이 지역에 유입됐지만
대다수 동선파악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울산시는 시내버스 방역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은 KTX울산역과
울산공항에 발열감시카메라를 모두 3대
설치했지만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은 아직 설치하지 못했습니다.
울산시설공단은 울산대공원, 울산하늘공원,
종합운동장, 문수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수시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