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가계대출 급증 빨간불

입력 2015-06-10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가계빚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주택매매 건수는 다소 주춤하는 양상입니다.

경제브리핑--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4월 한달 사이에 울산지역 가계빚이
3천억원 늘었고, 증가액의 3분의 2는
주택담보대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한달 전보다
3천억원 가량 늘어난 15조 8천 103억원으로,
월별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증가액이
3천억원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전체 울산 가계빚 증가액 가운데 주택담보
대출이 2천억원으로, 증가액의 60% 이상을
차지했으며 지난 4월말 기준으로
울산지역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9조 8천 973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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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주택 매매건수는 다소 주춤하는
모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 매매 거래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주택 매매건수는
2천 893건으로, 전달대비 10.5%, 전년 같은달
대비 2.9% 감소했습니다.

울산지역의 주택매매건수는 올들어 매월
5%이상 증가세를 보이다 석달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올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늘어난
12만 9천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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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장생포 해양공원 현대미포조선
선박블럭 공장 임대기한 연장에 반대했던
장생포비상대책위원회가 2년간 연장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는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장생포비대위는 조만간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해 연장 계약시 미포조선으로부터
이전 이행 계획서를 받고 화해조서를 통해
이전을 강행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도록
요구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4일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시,
남구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 미포조선에개
장생포 해양공원 부지를 2년간 추가 임대해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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