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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내년도 국비확보와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에서 새누리당과 당정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지역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새누리당 주요 당직자와 국회 예결
전문위원들이 참석해 울산지역의 현안문제를
공유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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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신정동 울산박물관 옆 23만 제곱미터에
건설될 예정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
현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늦어도 오는 10월까지
예타통과가 결정돼야 내년 예산에 기본설계비를
반영시킬 수 있습니다.
올초 현장조사를 마친 한국개발연구원,
KDI는 오는 8월 중간보고회를 앞두고 건립
규모와 예산을 놓고 마무리 평가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산재모병원과 울산외곽 순환도로 건설,
농소-외동간 국도 건설 사업도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내년 예산 확보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울산시는 지난 5월에 이어 올들어 두 번째로
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이같은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적극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SYN▶김기현 울산시장
금년에 어떻게든 어려운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예산 차원에서 꼭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합니다.)
<다중소재기반 3D프린팅 기술개발과
고신뢰성 2차전지 개발 등 7개 신규사업도
집중 거론됐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현안별로 역할을 분담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예산확보에 총력전을
펴기로 했습니다.
◀SYN▶안효대 새누리당 울산시당위원장
자동차,선박,석유화학 전부 다 어렵습니다.
새로운 성장동력 위주로 (울산시가) 예산을 편성했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울산이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도 약속했습니다.
울산시의 내년 국가예산 신청액은 2조 2천
105억원.
내년도 국가예산은 기획재정부가 정부안을
9월 13일까지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12월 2일 최종 확정됩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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