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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메르스 관찰대상자가
모두 13명으로 늘었습니다.
울산시는 6명의 메르스 바이러스 잠복기가
끝나는 내일(6\/12)이 메르스 확산세를 가늠하는
중대 고비로 보고 있습니다.
보건소마다 문의도 폭주하고 있습니다.
첫소식,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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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입구부터 손 소독이 시작되고,
열이 나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요즘 보건소에는 조금만 열이 나도
메르스가 아닌지 물어보는 전화가 끊이지
않습니다.
◀SYN▶시민
\"재채기, 콧물, 목도 아프고 다른 때 같았으면보건소 안 왔어요. 안 오고 그냥 넘어갔지\"\"
병원이 메르스 감염지로 밝혀지자
당장 급하지 않은 건강검진을 취소하면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도 뜸합니다.
◀SYN▶박모씨
\"\"병원에서부터 위험하다고 하니까 주위에서 응급실 가는 것도 아니고 하니까 일단 한 3개월 정도 (연기했습니다.)
울산에서는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가
5명 늘면서 모두 13명이 됐습니다.
투명cg)모니터링 대상자가 속속 늘고 있지만
이들 가운데 6명의 메르스 잠복기간이 끝나는 금요일이 메르스 확산세를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성환수 건강정책과장
\"지금 이분들이 증상이 없고 지금 잠복기가 끝나는 시점이 왔기 때문에 추정하건데 거의 이상이 없을 것으로 그렇게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울산보건당국은 현재 모니터링 대상자들이
삼성서울병원 등과 연관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병원 밖 감염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면서
아직은 안심하기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시홈페이지와 보건소에
메르스와 관련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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