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중앙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에서
성적 1% 안에 드는 '슈퍼 엘리트' 학생들이
울산으로 유학을 오고 있습니다.
유니스트가 이 학생들에게
파격적인 대우를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과기원 전환을 앞둔 유니스트.
다양한 피부 색깔과 국적을 가진
외국인 학생들이 모여
한국 학생들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100% 영어 수업에다
학비 전액 면제, 기숙사 전원 제공,
학교 아르바이트를 하면
근로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어
공부에만 열중할 수 있습니다.
◀INT▶ 촘폰\/ 키르기스스탄
유니스트는 좋은 시설과 훌륭한 교수진,
진보된 과학 기술 등을 갖추고 있어
이 학교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투명] 이같은 각종 혜택들이
자국에 입소문이 나면서
특히, 경제 기반이 취약한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학생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S\/U] 지하 자원이 풍부한 국가의 학생들을
데려와 파격적인 대우를 해주는 데는
학교의 전략적인 이유가 숨어 있습니다.
이들 외국 학생들을 통해
산유국과 희귀 금속이 풍부한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적극적인 교류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권혁무 \/ 유니스트 입학처장
한국에 정말 필요한 것이 자원이기 때문에 자원 부국의 미래 지도자들을 친한파로 길러야겠다
유니스트는 내년부터 외국인 졸업생들을
본격적으로 배출하게 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