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교통연속>무턱대고 꼬리물기 '그만'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6-12 20:20:00 조회수 0

◀ANC▶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자는 의미에서
울산MBC가 마련한 연속기획.

오늘은 매일 도심에서 반복되는
교차로 꼬리물기 실태를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EFF> '빵빵'

퇴근길 남구 번영로 사거리가
차량들로 뒤엉켜 꽉 막혀 있습니다.

파란불 신호가 들어와도
길을 못 건너는 차들은 연신 경적을 울립니다.

빨리 가야겠다는 욕심에
무턱대고 교차로에 진입해 꼬리를 무는 차들로
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은 계속됩니다.

◀SYN▶ 운전자
\"빨리 가려고 하는거죠. 아무래도. 저도 한번씩 하는데요. 다 그렇죠 뭐.\"

울산지역의 꼬리물기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투명CG) 매년 꼬리물기 등
교차로 통행방법을 위반하는 차량은
만 건 넘게 적발되고 있습니다. OUT)

S\/U) 특히 경찰이 집중 단속을 벌이는 올해는
하루 평균 50건 넘게 적발되고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3만원, 승용차는 4만원,
화물차는 5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지만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INT▶ 송용웅 \/ 울산중부서 교통안전계장
\"교차로 내에 진입할 경우에는 앞차의 상황에 따라 다른차량의 통행에 방해가 될 우려가 있을 경우 그 교차로를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경찰은 캠코더까지 동원해 가며
꼬리물기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나만 빨리 가면 된다'는 운전자들의 이기심에
오늘도 교차로는 차량들로 뒤엉켜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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