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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메르스 관련 모니터링 대상자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11명으로 줄었는데, 이 가운데 7명이
오는 14일이면 2주간의 잠복기가 끝나
이번 주말과 휴일이 메르스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첫 소식,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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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가 발생했던 서울지역 병원을 다녀와
메르스 관련 모니터링 대상으로 분류되는
울산시민은 현재 11명.
어제보다 2명이 줄어들었습니다.
2주간의 잠복기 동안 아무런 증상이 없었던
4명은 대상에서 제외되고 2명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61살 여성과 38살 남성인데, 이들은 이달 초
삼성서울병원을 다녀왔습니다.
울산시는 11명의 모니터링 대상자 모두
발열 등 메르스 관련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지만 2주간의 잠복기 동안 증상을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성형수 건강정책과장\/ 울산시
\"완만하게 대상자가 늘어나다가 이번주말을 기해서 삼성서울병원에서도 통보 오는 명단도 없어지고 해서 급격하게 줄어들걸로.\"
◀S\/U▶2주간의 잠복기가 끝나 모니터링에서
제외되는 대상자는 모레까지 전체 11명 가운데
7명으로, 이번 주말과 휴일이 메르스
확산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2만개를 구입해 울산 전역에 배포하고
개인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울산대학교 병원은 보건복지부에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돼 15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며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 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진료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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