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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지역에서 메르스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울산에는 아직까지 확진 환자도,
의심 환자도 없지만,
불안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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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 출입구 앞,
열 화상 카메라가 승객들의 체온을 잽니다.
메르스 의심 환자를 찾아내기 위해
오늘부터 24시간 감시가 시작됐습니다.
열 화상 카메라는 울산공항과
KTX 울산역에만 마련됐다가,
이제는 태화강역과 버스터미널에도
설치됐습니다.
◀INT▶ 모창우
밀폐된 공간.. 전염 두렵다.
방역도 강화됐습니다.
곳곳에 소독약을 뿌리고,
승객들의 손이 닿는 곳엔 어김없이
손 소독제가 놓여 있습니다.
기차역 밖에는 방역차까지 등장했습니다.
(CG)부산에서만 메르스 확진 환자가
두 명째, 경북 경주와 경남 창원에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엔 아직 의심 환자조차 없다지만,
울산을 둘러싼 지역에선 잇따라
확진 환자가 발생하는 상황입니다.(\/CG)
이제는 울산에서도
외출하는 사람이 크게 줄었고,
마스크를 챙기는 사람은 부쩍 늘었습니다.
◀INT▶ 정규태
개인 위생 철저히 하고 있다.
턱밑까지 다가온 메르스,
보건 당국도 시민들도 긴장과 불안 속에
확산 실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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