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고객돈 105억원 횡령..남해신협 전 지점장 구속

입력 2015-06-14 20:20:00 조회수 0

남해경찰서는
고객 예탁금 105억 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로
남해신협 전 지점장 49살 장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지난 1990년 8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남해 이동지점 등지에서 근무한 장씨는
재직기간 조합원 155명이 맡긴 정기예탁금을
빼돌리고 조합원에게는 돈이 정상적으로 입금된 것처럼 보이도록 위조 통장을 교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씨는 \"지난 1991년 남동생이 교통사고가 나 거액의 합의금이 필요했는데 그때부터 횡령을 시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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