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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자랑이죠, 태화강 일대는
하루가 다르게 새롭게 꾸며지고 있습니다.
반면, 태화강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울산 중심 지역임에도 개발이 더딘데요.
이 때문에 도시 중심부 르네상스를 위한
마스터플랜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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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을 시원하게 가로지르는 태화강.
태화강을 끼고 신축 건물이 즐비합니다.
태화강 스카이라인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반면,
태화강과 떨어진 지역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딥니다.
태화강을 사이에 둔 울산 중구와 남구는
사람 이동도 원활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태화강으로 단절된
도시 중심부를 재창조하는
통합 경관 마스터플랜이 추진됩니다.
◀INT▶ 양승돈 \/ 울산시 도시창조과
\"태화강을 중심으로 한 도시 중심부의 통합적인
경관 형성 방안을 마련하여 소통하고 화합될 수 있는 시민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CG) 태화강 주변 지역의 고유 특성을 살려
역사와 문화, 시장 거점 등을 만들어
일관성 있는 경관과 디자인을 적용시키는 건데,
예를 들면 남구 문화예술회관과 문화원이
위치한 지역이 하나의 '문화 거점'으로
묶이는 겁니다. CG)
이렇게 형성된 각 거점들을
태화강 다리로 연결시켜 교량을 공원화시키고
주제거리와 맞춤 디자인 거리도 조성됩니다.
◀S\/U▶ 이 곳 태화강을 기준으로
중구와 남구 어느 쪽이든,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800미터 이내가
대상 지역으로 포함됩니다.
울산시는 오는 8월 마스터플랜이 완성되면
태화강으로 단절된 중*남구의 소통 흐름이
개선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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