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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년 전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인 '투싼 ix 퓨얼셀'의
양산을 시작했지만 부족한 충전소 등으로
보급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주택조합의 아파트건립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유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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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에 따르면 2013년부터 양산에 들어간 투싼 수소연료전지차의 출고 대수는
출시 첫 해인 2013년 76대, 2014년 128대였으며 올해는 지난달까지 69대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실적은 애초 목표에 한참 못 미치는
것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출고 대수 가운데 상당수는 현대차가
수소차 시범사업 차원에서 국내외 지
방자치단체나 기관 등에 대여한 것이어서
실제 판매량은 이보다 적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울산 1곳 등 턱없이 부족한 충전소에다
비싼 차값이 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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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상대하는 금융권에서도 메르스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남은행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메르스
주요 증상ㆍ진단방법ㆍ대응요령 등을
종합적으로 교육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본점 각 부서와 지점에는 위생용품을
배부하고 출장ㆍ회의ㆍ연수 등을 취소
또는 연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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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역주택조합들이 창립총회를 잇따라 열고 아파트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기업회생절차를 조기 종결한
향토건설업체신한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북구 중산동 디아채 2차 지역주택조합은
이번 주 조합설립 인가 신청을 할 계획입니다.
또 남구 야음동 대현지역주택조합도
창립총회를 통해 시공사로 코오롱건설을
선정했으며 북구 중산매곡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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