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6\/16)
택배업체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차량 통행을
방해한 혐의로 35살 김모 씨와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화물연대 조합원인 김 씨는 오늘(6\/16)
오전 10시20분쯤 남구 여천동 CJ대한통운택배
앞에서 차량통행을 막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나머지 2명은 김 씨를 연행하려는
경찰관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울산 CJ대한통운 택배분회 소속 조합원 90여 명은 회사 측에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지난 8일부터 운송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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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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