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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발 창조경제' 산실로 2017년 조성될
울산테크노산업단지에 연구개발업체의
입주 계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 밖의 경제계 소식을
유희정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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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두왕동 테크노산업단지에 입주하려는
연구개발업체가 지난해 24곳에서
올들어 14곳이 더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이들 업체를
모두 입주시키기 위해 테크노산업단지의
R&D 용지를 당초 26만8,000㎡에서
38만2,000㎡로 넓히기로 하고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연구개발용지에 입주를 희망한 곳은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울산대, UN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8개 기관과 30개 기업체입니다.
울산테크노산업단지는 남구 두왕동 일대
128만7,000㎡의 부지에 조성하는
첨단산업단지로 총 40여 개 기관과
연구시설, 대학 캠퍼스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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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용지인 울산지역 일반산업단지 내에
주거·상업·업무 시설이 함께 배치되는
'복합용지'가 처음 도입됩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주군 상북면 '길천일반산단 2차 2단계 지구'에 '복합용지'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복합용지는 공장)과 상업·판매·업무·
주거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입지할 수 있는
용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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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위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이
조선 수주 잔량에서 세계 3위로 떨어지는 등
부진의 터널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의
수주 잔량은 94척, 465만CGT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809만CGT,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511만CGT에 이어
세계 3위를 기록했습니다.
수주 잔량은 아직 선주에게 인도하지 않은
물량으로, 일감의 양을 뜻합니다.
MBC뉴스 유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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