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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혁신도시에 상가 분양가격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외부 투기세력까지 개입해
상가 분양가격을 끌어올리면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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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혁신도시 곳곳이
거대한 공사장으로 변했습니다.
상가 분양과 임대를 알리는
현수막도 곳곳에 내걸려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혁신도시의
상가 분양가격이 오름세를 보이자
건물 신축 열기만큼
투기 과열 양상도 보이고 있습니다.
(S\/U)
혁신도시 내 업무지역입니다.
이 일대 상가의 분양가격은
3.3제곱미터에 3천만 원을 웃돌아
지난 몇달새 천만 원 이상 올랐습니다.
실제 LH아파트 단지내 한 상가는
최근 3.3제곱미터에 4천백만 원에
낙찰되기도 했습니다.
일부 외부 투기세력들은
신축 전 설계도만 나온 건물 까지도
싹쓸이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여러 단계의 시세 차익이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S Y N ▶부동산 업계 관계자
(설계도만 나온 건물도 완판되고 있고,
여러단계 거치면서 분양가 오르고 있습니다)
초저금리 시대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데다
감정평가업계와 은행의
이해 관계까지 맞물리면서
상가 분양에 돈이 쏠리고 있는 겁니다
◀ I N T ▶방성철 부동산 컨설턴트
(은행들이 대출을 확대하면서 투자자금이 상가 분양 쪽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분양가 상승은 임대가격
상승으로 이어집나다.
현재 입주 업종 가운데
근린생활시설은 거의 편의점이 유일합니다.
나머지는 부동산 업소들만 입주해 있습니다.
내년부터 분양시장이 임대시장으로 전환되면
수익이 높은 업종 외에는
상가 입주가 늦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I N T ▶이준 공인중계사
(이 정도 높은 울세를 주고 과연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왜곡, 과열된 분양시장은
혁신도시의 안착에도 걸림돌이 될 전망입나다.
MBC NEWS 서윤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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