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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공포로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면서
부산 김해공항-중국 항공노선도
당분간 감축 운항됩니다.
부산을 찾는 국내 관광객들의 수도
크게 줄어 관광 업계도 울상입니다.
임선응 기자입니다.
◀VCR▶
대한항공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CG:부산-중국 5개 노선 111편 가운데
27편의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도 부산-중국 북경 노선 항공편을
한 주 왕복 두 차례씩 줄였습니다.)
◀SYN▶
\"메르스 여파..\"
제주항공의 부산-중국 노선 승객이
10% 가까이 감소하는 등
저가항공사들도 영향을 받으면서
운항감축 여부를 저울질 하고 있습니다
항공 업계뿐만 아니라,
관광 업계도 울상입니다.
(SU:이달초 조기 개장한
해운대 해수욕장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비수기를 연상케 할만큼
관광객이 없는 상탭니다.)
◀INT▶
\"진짜 힘들다..\"
전국에서 해수욕장을 찾는
이른바 '부산 러시'가 시작됐어야 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다른 겁니다.
(CG:실제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KTX 경부선을 이용한 승객은 70만 명 감소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6% 줄었습니다.
특히 관광객이 상당수를 차지하는 주말 승객은
지난해에 비해 6월 첫째, 둘째 주말 합쳐
33만 명 감소했습니다.)
한편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
김해공항을 통해 해외로 나가려는
여행객들의 예약 취소사태는
아직 빚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임선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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