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는 거액의 포스코플랜텍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전정도 세화엠피 회장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전 회장은 지난 2013년 5월부터
올 1월까지 포스코플랜텍이 세화엠피 등에
맡긴 이란 현지 플랜트공사 대금 992억원
가운데 660여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전 회장이 빼돌린 돈을 대부분 회사
운영자금으로 쓴 것으로 보고, 당초 위탁받은 992억원 가운데 횡령액이 더 있는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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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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