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울산지역에 메르스 환자는 없는 가운데
메르스 여파로 헌혈이 크게 줄면서
헌혈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김기현 시장 등 울산시청 공무원들이
오늘(6\/17) 단체 헌혈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최근 메르스 여파로 헌혈의 집을
찾는 시민들이 절반 이하로 줄었고, 전체
헌혈자도 30% 이상 줄어들었다며, 시민들의
헌혈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단체 헌혈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울산혈액원은 최근 북구의 모 고등학교
학생 200명이 단체 헌혈을 하려다 취소하는 등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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