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메르스 관리 18명..관리대상 증가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6-17 18:40:00 조회수 0

부산의 143번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관리 대상자가 증가하면서 울산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산시는 오늘(6\/17) 메르스 관리 대상자가
어제보다 2명 증가한 18명이며,
이 가운데 부산 143번 환자가 입원한
좋은안강병원 관련 대상자는 7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에는 부산의 환자와 관련된 메르스 관리
대상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 수준이며
이들과 접촉했던 가족 등은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다고
울산시는 설명했습니다.

울산시는 부산과 대구, 경주 등에서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차량등록사업소를
포함 14곳에 발열측정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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