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인출책 3명 구속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6-17 20:20:00 조회수 0

울산남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에게
돈을 받아 중국에 있는 조직에 송금하거나
범행에 필요한 대포통장을 모집한 혐의로
29살 김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올해 2월부터 약 한 달 동안
경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당한 피해자들이
대포계좌로 입금한 2억5천만원을 인출한 뒤,
수수료 4%를 챙기고 나머지를
조직에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7살 정모씨 등 2명은 범행에 이용된
대포통장을 마련해주는 대가로 인출금의 1%를
수수료로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