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해체연구센터 부.울 공동유치

최익선 기자 입력 2015-06-17 20:20:00 조회수 0

<데스크 논평 타이틀> (Studio)마침내 고리 원전 1호기의 폐로가 확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원전해체기술종합연구센터가 어디에 세워질 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게 됐습니다. 이미 전국 8곳이 유치를 신청한 가운데 울산과 부산은 공동유치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습니다.\/ ------------------------------------ 부산이 제안하고 울산이 화답하는 형식으로 성사된 원전해체연구센터 공동 유치를 위해 실무진 회의가 다음주 부산에서 열립니다. CG)울산과 부산이 공동유치에 성공하면 원전 해체연구센터는 울산이든 부산이든 기존 고리 원전 주변 지역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데 고리원전 주변지역은 이미 부산 경제권에 속해 있어 공동유치 성과가 부산에 쏠릴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공동유치 협상 초기부터 울산지역 산학 연계와 주거 인프라 조성 등 실리를 챙길 수 있는 대책 마련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원전해체산업은 세계 시장 규모가 2050년까지 1천조원까지 확대될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지역 경제에 막대한 파급 효과가 기대됩니다. -------------------------------------- (Studio)원전해체산업 육성과 함께 풍력과 태양광, 수소 등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에도 적극 나서야합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전 의존도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흐름을 놓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데스크 논평이었습니다)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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