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교통연속> 헬멧 미착용 '수두룩'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6-17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MBC 마련한 교통법규 지키기
연속기획 순서입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헬멧을 쓰지 않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헬멧을 쓰지 않고 운전하는 건
사실상 자살행위와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울산공단 근로자들의 퇴근길.

오토바이 운전자 열에 한명은
헬멧을 쓰지 않고 운전합니다.

도심 한복판을 누비는 배달원들도 마찬가지.

헬멧을 쓰지 않은 채 도로를 내달리는
운전자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INT▶ 이경희 \/ 중화음식점 사장
나갈 때 쓰고 나가자니 바쁠 때는 그냥 나갈 수도 있고. 젊은 배달하는 친구들은 헬멧 쓰는 걸 상당히 불편해합니다.

헬멧을 쓰지 않으면 범칙금 2만 원--

하지만 헬멧을 쓰지 않으면
자칫 작은 사고로도 생명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머리부터 바닥에 부딪히면서
치명상을 입는 겁니다.

투명)실제 교통안전공단에서 이륜차 사망사고의
원인을 조사해 봤더니 머리 부상이 67%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OUT)

교통사고가 났을 때 헬멧 착용 여부에 따라
생사가 좌우될 정도이다보니 한 지자체는
헬멧을 사서 배달원들에게 나눠주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INT▶ 박천동 \/ 울산 북구청장
\"안전배달 문화를 정착시켜서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최근 3년 동안 울산지역에서만
81명이 목숨을 잃은 오토바이 사고.

안전모만 써도 운전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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