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노동위원회에 신청한 분리교섭이
받아들여졌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부산지방노동위원회가
노조와 사무직노조 사이에 임금과 평가,
승진 등 근로조건에 상당한 차이가 있어
교섭단위 분리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부터 9차례에 걸쳐 지노위 분리교섭
신청과 상관없이 상견례를 하자고 요구했던
노조는 회사가 교섭 지연을 벌인다며
대의원대회에서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내일(6\/19)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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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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