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산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연기

입력 2015-06-18 20:20:00 조회수 0

울산시와 울주군이 지난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추진하던 신불산 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용역과 기본실시설계 용역 기한을 연말까지 7개월 연장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환경단체 등의 반대로
환경영향평가협의회 구성 자체가 어려워지고
낙동강환경유역청과의 협의가 진전을 보이지
않아 용역이 연장됐습니다.

신불산 케이블카는 당초 5월까지 환경영향
평가 등을 완료하고 연말까지 토지보상을
마무리한 뒤 2017년 말 준공한다는
계획으로 추진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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