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주춤..병문안 자제 당부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6-18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메르스 관리대상자가 다시 감소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울산시는 예방 차원에서 병원을 오가는 모든
사람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병문안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첫 소식,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울산지역 메르스 관리 대상자는 17명.

잠복기가 끝나 관리대상에서 해제된 사람이
3명, 추가된 사람은 2명입니다.

부산의 143번 환자가 입원했던 좋은강안병원에 지난 12일 하루 입원했던 3살 여아가
자가격리됐고, 이달초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했던
55살 여성도 능동감시 대상 명단에 올랐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자가격리 대상은 11명,
능동감시 대상은 6명으로 분류됐습니다.

울산시는 메르스 차단 방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택시 5천700여대에 대해서
긴급 방역을 하고, 전체 택시와 버스에는
손 소독제를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울산의 관문인 KTX울산역과 공항,
터미널 등 11곳에 14대의 발열 감지기를 설치해
외지인 유입도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만일의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위해 전체 병*의원에 환자는 물론
방문객의 명단을 매일 작성해 보관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병문안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INT▶성형수 건강정책과장\/울산시
\"가급적 병원 방문을 자제해 주셔야만 메르스 확산도 방지하고 확진자 발생시 감염경로도 파악이 용이하게 됩니다.\"

울산시와 교육청,경찰청, 주요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메르스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대책회의에서는 각 기관 별 메르스
대응과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했습니다.

◀S\/U▶울산시는 앞으로 일주일이 이번 메르스
사태의 최대고비로 보고, 메르스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총동원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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