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이 극심한 가뭄으로 용수난을 겪고
있지만 울산지역은 회야댐의 저수율이 66.2%를
보이는 등 아직까지 물 걱정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울산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319.6mm로 평년치
342mm 보다는 적었지만, 4월에 예년보다
30mm 이상 많은 비가 내려 가뭄에 의한
피해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달들어 울산지역에는 9.8mm의
강수량을 기록해 평년치 176mm에 크게 못미쳐
곳에 따라 물부족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내일(6\/20) 비가 내리고 다음주
목요일쯤 부터 장마권에 들어가면 울산은
전국적인 가뭄 피해를 비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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