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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입니다.
오늘은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경영성과와
토지주택공사의 행정착오, 메르스 사태를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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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고리원전 1호기 영구 폐로 결정에다
한달 동안 계속되고 있는 메르스 사태가
역시 울산에서도 화두거리가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전반적으로 신통찮은 경영실적 성적표를
받아들어 이목을 끌었습니다.\/\/\/
기획재정부 발표결과 지난 한해 한국석유공사는
D등급을 받아 사실상 낙제점을 기록했습니다.
해외자원개발 실패가 주요인으로 꼽힙니다.
한국동서발전, 산업인력공단, 근로복지공단,
안전보건공단, 에너지관리공단 등
다른 기관들도 C나 B등급을 받아
전체적으로 S나 A는 없었습니다.
울산에 본사를 둔 이들 기관들의 각고의
분발이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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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또 혁신도시 조성주체인
LH 토지주택공사의 어처구니 없는 행정착오로 건축주들이 손해를 봤다는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LH가 건폐율과 용적률을 잘못 홍보해
건축주들에게 항공법상 고도제한을 제대로
적용 못했기 때문입니다.
4-5층 건물이 하루 아침에 2층으로 줄어들게
됐는데 LH는 손해를 배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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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가 좀처럼 가라않지 않고 있습니다.
환자나 격리자의 고통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감염우려때문에 음식, 유통, 관광 할 것 없이
산업 전반이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때보다 지역 경제가 더
위축되고 있다는 아우성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지자체와 상공계에서 솔선수범해 메르스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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