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40] 경관관리 이대로 좋은가?

설태주 기자 입력 2015-06-19 20:20:00 조회수 0

◀ANC▶
최근 울산 도심에 고층 건물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서면서 주변 경관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건물 높이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이 없다보니
도시 경쟁력 상실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달 문을 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입니다.

바로 앞에 20층 넘는 아파트가
바다를 가로 막아 답답합니다.

◀INT▶ 시민
풍경의 반 정도를 아파트가 가리고 있는 게 참 아쉽네요

도심 태화강변은 난개발에 가깝습니다.

5백억 원을 들인 태화루는 뒤쪽 높은 건물이
많아 풍광이 떨어지고,

CG> 남산 바로 아래까지 고층 아파트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INT▶ 한삼건 울산대 교수
결국은 도시 계획을 치밀하고 세밀하게 해두는 수 밖에 없습니다. 미리미리.

울산시가 시 외곽 녹지 관리정책에 치중하면서
도심 경관은 사실상 방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울산시 관계자
개인의 사유권에 대한 규제니까 그건 잘못하면 맞아 죽을 일입니다.

도시의 얼굴과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경관에
대한 보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