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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가
이틀 연속 감소세를 보이면서,
이번 주말이 메르스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메르스로 인한 자가격리자들도
속속 해제되고 있지만
아직 기간이 남은 사람들은
힘든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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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는 하루 2번 메르스 관련
자택 격리자에게 전화를 겁니다.
집에 있는지 확인과 함께
격리된 사람들에 대한 위안도 잊지 않습니다.
◀SYN▶이금숙 예방의약팀
\"조금만 참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혹시 뭐 다른 불편한 사항은 없으신가요?\"
1대1 관리자들에게 쌀과 음료수를 포함해
각종 생필품과 의약품도 전합니다.
격리자나, 힘든 시간을 버텨낸 격리 해제된
사람 모두에게 이웃의 따가운 시선은 여전히
힘듭니다.
◀INT▶김홍식 울주군보건소장
\"주민들의 시선이 아 저 집에 격리자가 있다 하면 이웃 주민들과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워해 그런 점이 어렵습니다.\"
s\/u)울산에서는 지금까지 26명이 메르스와
관련된 격리에서 해제돼 일상으로 속속
돌아오고 있습니다.
울산의 오늘(6\/19) 메르스 모니터링 대상자는
어제보다 한 명 감소한 16명입니다.
CG)증가세를 보이던 모니터링 대상자가
지난 17일부터 한 명씩 줄고 있는데,
울산시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격리 대상자가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울산은 끝까지 청정지역을 지켜내야 한다는 각오를 가지고 현장에서 열심히 뛰시는 분들 마지막까지 힘내라고 격려해 드리면서 절대로 새는 틈이 업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주말과 휴일 유동인구가 늘면서
인근 대구와 부산으로부터
메르스 유입여부가 최대 변수입니다.
보건소와 버스터미널 곳곳마다
방역 활동을 펼치며 청정지역 지키기에
막바지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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