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유일 진폐증 전문병원인 밀양 영남병원이 경영난으로 사실상 폐업됐습니다.
영남병원은 지난 1월부터 전기요금
4천 6백여만원을 체납해 단전됐으며,
입원환자 60여명은 단전 전
강원도와 경북 문경 등 전국으로 흩어졌고
직원 160여명도 사직했습니다.
영남병원 대표는 경영난 등을 이유로
지난 3월 121억원에 병원을 매각했으나,
인수자가 11억원만 내고 나머지 대금을
지불하지 않아 경영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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