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주력산업 수출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추락하고 있습니다.
울산세관의 통관기준 울산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자동차 수출은 지난달
주요 시장에서의 경쟁격화 등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1% 줄어든 14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 화학제품은 낮은 수출단가의 영향으로
23.6%, 선박은 대형 해양플랜트 납품이
1분기에 집중된 이후 5월 해양플랜트 인도가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18.1% 각각 줄었습니다.
\/\/데스크
지역 경제계는 글로벌 경기 회복 둔화와
엔저, 저유가 등 부정적 수출여건이 지속되면서
주력산업 수출이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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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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