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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이 오는 26일,
진하해수욕장이 다음달 1일 개장합니다.
지자체별로 개장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데,
준비가 미흡한 부분도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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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티아야자와 당종려 등 이국적인 야자수
110그루가 들어선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지난해 해수욕장 관련법이 개정되면서
해경이 맡아오던 안전관리 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됐는데.
오는 26일 개장을 앞두고 관련 예산 확보부터
고민스럽습니다.
◀SYN▶ 동구청 관계자
\"예산 심사가 통과된다고 보고 8명을 채용하기위해서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1일 개장하는
해양레져인들의 명소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S\/U) 해상에는 6백m 길이 그물형차단망을
설치해 해수욕객들의 해파리쏘임을
방지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백사장이
유실되면서 1m 남짓한 큰 계단 모양이
발생하고,
모래 먼지도 해수욕장 일대를 넘어 상가를
뒤덮으면서 민원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SYN▶ 인근 상인
\"(물을) 안 뿌리면 모래가 아니고 흙이 날아와요 흙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기에 앞서
해수욕장 개장에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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