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침(부산)25년간 1.3도 상승

입력 2015-06-22 07:20:00 조회수 0

◀ANC▶
한반도 주변바다의 수온이
지난 25년동안 최고 1.3도나 상승했습니다.

전세계 수온상승치보다 2배나 뜨거워진 건데,
중국의 급속한 산업화 영향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황재실 기자

◀VCR▶
avid>우리나라 주변 바다의 수온영상입니다.

차가운 푸른빛이던 바다가
여름이 다가올수록 붉게 변합니다.

CG>특히 서해는 한겨울과 한여름 수온차가
무려 20도까지 벌어집니다.

세계에서 수온변화가 가장 급격한 곳입니다.

CG>이 해역의 여름철수온이 많이 올랐는데
25년간 무려 1.33도 상승했습니다.

◀INT▶
\"양자강에서 유입되는 민물의 영향..\"

CG>북한 원산부근의 동해바다는
겨울철 수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중국의 대기오염으로 인해 시베리아 고기압이 약해진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투명CG>때문에, 따뜻한 바다를 좋아하는
난류성 어종의 어획량도 덩달아 늘었습니다.

◀INT▶
\"겨울이 천천히 오다보니 오징어는 1월부터\"

국립수산과학원은
미국 해양대기청의 지구온도 관측위성으로부터
25년간 수신한 자료를 축적한 결과

우리 연근해의 수온상승치가
전세계 평균치보다 2배를 넘어선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한반도 어장이 큰 변화를 겪고 있지만
면밀한 관찰과 대응은 아직 부족해보입니다.
MBC뉴스황재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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