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6\/22)
공사비를 부풀려 국가보조금을 타낸 혐의로
모 영농조합법인 대표 권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 씨는 지난 2013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특산물을 산업화하는 6억 원 대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면서 자부담 비율 20%를 줄이려
설비와 인건비 등을 부풀려 보조금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권 씨는 1년여 전부터 이와 관련한
수사를 성실하게 받으며 의혹을 소명해 한동안
경찰에서 연락이 없다가, 최근 조합장 선거에서 낙마한 이후 울주군의 특별감사와 경찰 조사가
재개됐다며 표적수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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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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