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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울산지역에서는 2천 700여 가구가
새로 입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미포조선 장생포 공장은 2년 뒤 철거하기로
확정됐습니다.
경제관련 소식을 이용주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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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울산지역에는 3천여 가구에 가까운
새 아파트가 입주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아파트 입주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에는 다음달부터 9월까지
번영로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등 4개 단지,
2천 331 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또 오는 11월에는 남구 달동 센트럴자이
입주가 계획돼 있어, 올 하반기에만 5개
단지 2천 745 세대가 집들이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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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이 10년간 선박블록 제작장으로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남구 장생포 해양공원
부지를 2017년 6월말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연장 사용하고, 곧바로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임대료는 공시지가 상승분을 감안해
연간 5억원 규모로 전해졌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미포조선이 이같은 내용의
장생포 해양공원부지 사용허가 연장 신청서를 접수했고 주중에 이를 허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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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울산에서 진행 중인 공공발주 가운데
최대 규모인 '울산~밀양간 고속도로 공사'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가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건설업체들에 따르면 1조5,000억원 대의
규모인 이 공사의 10개 공구 중 8공구에
울산은 1개 업체만 지분 10%로 참여하고
있을 뿐 지역 하도급은 전무한 실정이어서
업계에서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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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미국 앨라배마공장 내
유휴부지에 제 2공장을 짓기로 결론내고
이르면 연내 착공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미국의 자동차 수요는 올해 천680만대에서
2017년에는 천75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 데 따른 것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습니다.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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