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관 기록으로 '남긴다'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6-22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시가 도시경관 기록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장감있는 울산의 모습을 영상자료로
기록해 도시 이미지 홍보 등에 활용하기로
했는데, 울산의 정체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단일 공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지난 2천 11년 개장한 태화강 대공원의
모습입니다.

태화교와 삼호교 사이에 무려 4킬로미터에
걸쳐 펼쳐진 십리대밭과 함께 울산의 명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고래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장생포항과
이달초 개장한 울산대교, 무룡산에서 바라본
울산항 야경 등도 울산의 상징적인
모습들입니다.

울산을 대표하는 이같은 경관들을 기록화하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전국 최대의 공단 밀집지역으로 공해도시의
오명을 쓰고 있는 울산을 관광,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의미있는 시도입니다.

◀INT▶변일용 울발연 미래도시연구실
도시공간팀장
\"도시경관 기록과 보존은 도시 정체성을 확보하고 유지,보존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용역을 맡은 울산발전연구원은 도보와
헬리캠 촬영기법을 활용해 울산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한 눈에 볼수 있는 화보집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인근 부산과 인천,서울 등은 이미 도시경관
기록화 작업을 마친 뒤 도시 이미지 홍보와
도시디자인, 관광자료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S\/U)울산시는 도시 디자인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도시경관 기록화 작업을 마친 뒤 다음달중 화보집과 영상자료를 공개할
예정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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