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메르스 \"함께 이겨내자\"(수퍼)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6-22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에는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메르스로 인한 불안감은 곳곳에서 여전합니다.

대중교통과 병원처럼 메르스로 인해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곳마다 메르스
이겨내기가 한창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버스를 타고 내리는 사람들 가운데
심심찮게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보입니다.

울산에서는 메르스 환자가 없지만
대중교통 이용은 10% 정도 줄었습니다.

울산시가 대중교통이용 캠페인을 벌이며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나섰습니다.

◀INT▶김수영 울산시 버스택시과
\"청정한 시내버스라는 것을 홍보하고 메르스에 대한 안전 수칙을 홍보해 더욱 안전한 시내버스를 타자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메르스 발생 이후 환자가 줄어든 병원들은
저마다 정부가 지정한 안심병원이라며
플래카드까지 내걸었습니다.

올해 임단협 교섭을 진행 중인 울산대병원
노조는 메르스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파업 절차를 중단하고 메르스 극복에
동참했습니다.

◀INT▶권덕철\/중앙메르스대책본부 총괄반장
\"잘 통제하면 지금 환자는 계속 나올 것이지만 추가적으로 대폭 확산되는 그런 것은 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울산의 경우 메르스 관리대상자는
모두 17명으로 이들의 잠복기 만료일은
오는 28일입니다.

하지만 메르스 환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했던
부산은 26일, 대구는 29일까지
메르스 잠복기임을 감안하면
인접한 울산은 아직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s\/u)메르스의 빠른 종식과 메르스로 인한
불안감을 이겨내기 위한 운동이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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