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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 타당성 용역 기관이 선정되면서
곧 본격적인 조사 착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런데, 정부가 약속했던
객관성과 공정성에 대해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배범호기자입니다.
◀VCR▶
신공항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이
이번주 계약체결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입니다
용역기관은 이미 한국교통연구원과
프랑스 업체의 컨소시엄으로 결정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벌써 공항관련 전문가들 사이에서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역기관들은
신공항 입지와 관련해 정밀조사를 할
기술분야 도급업체를 선정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반드시 정부와 협의해 승인을
받도록 용역 과업지시서에 명시돼 있습니다
정부의 입김이 작용할 소지가 크다는 겁니다
◀INT▶서의택 교수
\"우려하고 있다\"
지난 2월말 신공항 연구용역 입찰 공고가
났을 당시, 이같은 우려가 이미 제기됐지만
수정되지 않았습니다.
또, 용역의 명칭도 동남권 신공항이 아니라
영남권 신공항 사전타당성 연구용역으로 돼
있습니다.
CG[부산시는 \"아직 용역계약체결 전이라
공정성 논란을 제기하기는 이르지만
관련 내용을 파악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LO: 신공항 타당성용역이 곧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무엇보다 국토부와 용역기관이
공정성 확보와 유지하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때입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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