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세계 최대 해운 선사인
덴마크의 머스크라인으로부터 최대 16척의
1만 4천 TEU급 컨테이너선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머스크는
1만 4천 TEU 컨테이너선 9척의 건조의향서를
체결한 데 이어 추가로 7척을 건조하는
옵션까지 계약에 포함시켰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이번 수주에 성공하면 수주
금액만 약 20억 달러, 2조 2천 100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TV
한편 현대중공업은 연초 올해 수주 목표를
229억 5천만 달러로 정했지만 5월 말까지
50억달러 수주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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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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