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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항 동북아 오일허브 1단계 북항사업이 2017년 운영을 예고한 가운데,
국내외 투자사들의 출자 지분 확정이
지연돼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밖의 경제관련 소식을 최지호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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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와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신항 북항사업을 전담할 특수목적법인인
코리아오일터미널이 5월까지 참여사 지분율을 확정하기로 했으나, 현재까지 미뤄지고
있습니다.
합작법인의 총 투자금액은 6천222억원입니다.
지연배경은 네덜란드 보팍이 사업성을 이유로 탈퇴하면서 차질을 빚었고 대우인터내셔널이
막바지 지분율 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항사업은 990만 배럴 규모의 저장시설과
최대 7만t급 선석 5개, 12만t급 돌핀부두 1기, 부지 29만5천㎡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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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울산 주력산업 수출 기상도는
조선·자동차는 '맑음',
정유·석유화학은 '흐림'으로 전망됐습니다.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 하반기 조선산업은 호조세를 보이고,
자동차가 증가하지만
정유와 석유화학은 감소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유가 하락세가 진정되면서
수출하락폭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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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웅 유니스트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이
초고해상도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0.001mm 수준의 초미세무늬를 찍어내는
3D 프린팅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해상도로
적혈구 하나보다 작은 기둥을 만들 수 있어
복잡한 전자회로 제작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번 기술 개발로 그동안 3D 프린팅 공정이
고온에서만 가능해 반도체,디스플레이용 등의 재료를 사용할 수 없었던 한계를 극복하고
상온에서도 작동이 가능해졌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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