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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이 지난 21일부터 유럽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1조원 대 합작 프로젝트 유치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독일 현지에서 조창래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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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150주년을 맞은 글로벌 화학기업 독일 바스프의 울산 투자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투자 유치를 위해 독일 바스프 본사를 직접
찾은 김기현 울산시장은 현재 SKC와 바스프간에 진행중인 1조원 대 합작 공장 설립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번에 추진되는 공장은 폴리우레탄의 원료가
되는 프로필렌 옥사이드 생산 공장.
울산시는 이번 투자가 성사될 경우 원자재
공급을 위해 솔베이 등 다른 세계적 기업의
투자까지 잇따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세계 제1위의 바스프가 울산에 추가 투자를 하게되면 연쇄적으로 세계 유수의 화학기업들이 투자를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투자 성사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김기현 시장의 세일즈 마케팅은 솔베이
경영진을 만난 자리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세계적인 화학 연구기관인 독일의
프라운호퍼 연구소 울산 유치를 소개하며
울산으로의 R&D 기반 확장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울산에 4개의 공장을 가동중인
솔베이측은 탄소소재 등 신사업 투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뱅상 까멜 사장\/ 솔베이
\"지금은 추가 투자에 대해 밝힐 수 없는 부분들이 많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시장님께 도움을 요청할 날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산시는 SKC와 바스프 간의 양해각서 체결이 빠르면 9월쯤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S\/U▶세계 제1의 화학기업인 바스프의 울산
투자가 가시화되면서 울산석유화학 산업의
제2의 부흥이 기대됩니다.
바스프 본사가 있는 독일 루드비크 하펜에서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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