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추적\/ 메르스]점차 활기 되찾아..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6-23 20:20:00 조회수 0

◀ANC▶
메르스가 주춤하면서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지만 우리 주변은 조금씩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입니다.

노인들도 외출에 나섰고, 타격을 입었던
여행과 유통업계도 조금씩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경로당 입구부터 계단 손이 닿는 곳곳에
소독약을 뿌립니다.

방바닥과 유리창의 걸레질이 한창입니다

그동안 메르스 걱정에 외출을 꺼렸던
어르신들도 모처럼 경로당을 찾아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INT▶양금자
메르스 때문에 혹시나 메르스 병이 올까 그게 제일 걱정이어서 버스도 못 타고 노인들이 어디도 못 다녔어요.

메르스 공포감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활발한 참여를 위해 경로당 73곳이
소독에 들어갔습니다.

메르스 발병 이후 무더기 여행 취소로
직격탄을 맞았던 여행사도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0일 메르스로 인한
여행 취소가 이번 달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관광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씩 줄면서
예약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했고,
수학여행을 연기했던 학교들도 속속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INT▶김판기 여행사
지난주부터 취소율이 줄었고 이번 주부터 신규 예약이 늘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작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각종 행사가 치러지면서
식당에도 예약이 조금씩 들어오고
대형할인점과 백화점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일상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27일 공무원 시험을
예정대로 치르고, 중구도 물놀이장을
원래 계획대로 오는 26일 개장합니다.

울산의 메르스 관리 대상자는
5명이 해제되고 한 명이 추가돼 모두 13명이며,
이들의 최종 잠복기는 오는 28일입니다.

s\/u)메르스 공포에서 조금씩 벗어나면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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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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