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조직된 현대중공업 사무직 노조가
회사 측과 처음으로 임단협 교섭을 진행할
전망입니다.
현대중공업은 전국금속노조 산하 현대중공업
일반직지회, 즉 사무직 노조의 요청이 있을
경우, 교섭에 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7년 노조 설립 이래 28년 만에
복수 노동조합으로 신설된 사무직 노조는
과장급 이상 40여 명이 조합원이 가입했으며,
회사 측은 정규직 노조와는 별도로 분리교섭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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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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