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는 권오상 디자인*인간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곡선으로 움직이는
물체의 위치를 뇌가 파악할 때
미리 계산한 이동 정보를 더 중요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야구경기때 타자가 투수의
커브볼이 들어올 때 뇌가 시야 정보보다
기존 공의 이동경로를 계산해
미리 정리한 정보를 우선해 공의 위치를
파악하기 때문에 공을 제대로 치기 힘들다고
설명했습니다.
권 교수는 \"내비게이션이 GPS 신호가
부정확하면 차가 지나온 경로에 더 많이
의존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온라인 판에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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