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아산로와 삼산로
화합로 35호 국도 등 주요 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10㎞씩 낮추고 전·후 80일을 비교한 결과
교통사고는 27.2%, 인적 피해는 34.3%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산로는 시행 전 80일 동안
사고가 16건에 1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지만
시행 후 80일 동안에는 8건 발생에
11명이 다쳐 가장 큰 효과를 봤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중구지역
번영로, 강북로, 북부순환로 일부와
남구지역 강남과 대학로 등 총 8개 구간의
제한속도를 다음 달 1일부터 10㎞씩
추가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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